외부작업

마루 복원

여러 장에 걸쳐 상한 구간을 한 번에 들어내고 걸레받이 이음까지 맞춰 원래 면으로 되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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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면 손봐야 합니다

  • 물이 넘쳐 방 한쪽 판이 여러 장에 걸쳐 부풀었을 때
  • 가구를 치우고 보니 눌린 자국과 색 차이가 넓게 드러났을 때
  • 부분 보수를 되풀이해 여기저기 다른 판이 섞여 있을 때
  • 이사를 앞두고 바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야 할 때
  • 창가 쪽만 색이 바래 방 전체가 얼룩져 보일 때

작업 범위

  • 들어낼 구간의 경계를 문틀 아래와 가구 선에 맞춰 정합니다.
  • 구간의 판을 걷어내고 아래가 젖어 있으면 말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바탕에 남은 요철과 굳은 덩어리를 걷어 면을 고르게 만듭니다.
  • 새 판을 결 방향에 맞춰 깔고 남아 있는 바닥과의 경계를 정리합니다.
  • 걸레받이와 문틀 아래 이음을 맞추고 걷어 낸 자재를 반출합니다.

규격과 자재

작업 단위줄 단위 구간 또는 방 한 칸
경계문틀 아래, 가구 선, 벽에 붙은 줄을 기준으로 잡음
아래 층젖은 완충재는 걷어내고 말린 뒤 새로 깔음
마감걸레받이 탈착과 재부착, 이음 바 정리
가구장롱과 가전을 비우고 되돌려 놓는 시간을 따로 잡음
작업 시간구간 넓이와 옮길 가구 양에 따라 하루에서 이틀, 바탕을 말려야 하면 방문을 나눕니다

시공 모습

도해
경계를 문틀 아래나 가구 선에 두면 새 판이 들어간 티가 덜 납니다.

미리 알아 두실 것

  • 볕을 오래 받은 바닥은 색이 옅어져 있어, 새 판을 넓게 깔면 경계가 한 줄로 드러납니다. 경계를 어디에 둘지 미리 정하는 이유입니다.
  • 붙박이장 밑이나 싱크대 하부로 판이 물려 들어간 자리는 걷어낼 수 없어 그 앞에서 경계를 끊습니다.
  • 문턱이나 걸레받이를 함께 손볼 계획이 있으시면 어느 쪽을 먼저 할지 정해야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마루 부분 수리상황별 안내와 비용이 갈리는 기준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루 부분 수리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방 하나를 통째로 다시 까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복원은 상한 구간만 들어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작업이라, 남은 바닥과 새 판이 만나는 경계를 어디에 두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상한 범위가 방의 절반을 넘어가면 통째로 까는 쪽이 오히려 손이 덜 가기도 합니다.
걸레받이는 반드시 떼야 합니까?
벽에 붙은 줄을 건드리는 구간이면 떼는 편이 깔끔합니다. 걸레받이가 판의 끝을 눌러 덮고 있어 떼지 않으면 그 줄을 빼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떼었다 다시 붙이는 일까지 범위에 넣고 진행합니다.
가구는 미리 치워 두어야 합니까?
서랍 안과 작은 물건은 미리 비워 주시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장롱이나 냉장고처럼 무거운 것은 옮길 자리와 순서를 먼저 정해 두고 작업 당일에 함께 옮깁니다. 둘 자리가 마땅치 않으면 방을 반씩 나눠 진행하기도 합니다.

실내 바닥의 다른 품목

  • 마루 부분 수리

    찍히거나 긁힌 마루를 상한 장만 골라 빼내고 같은 품번으로 끼워 넣어 결과 색을 맞춥니다.

  • 마루 들뜸 보수

    가장자리가 솟거나 밟으면 소리가 나는 구간을 열어 원인을 확인하고 눌러 붙여 다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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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한 장이면 실측 견적이 나갑니다

마루 복원 작업은 현장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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