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팅·타공·용접
콘크리트를 뚫거나 자르는 작업은 안쪽에 철근과 배관이 지나가는지 모르고 시작하면 사고가 납니다. 구경과 깊이, 벽체 두께를 먼저 확인하고 습식과 건식 중 현장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분진과 슬러리 처리까지 작업 범위에 넣습니다.
접수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
1.뚫거나 자를 자리의 두께
벽과 슬라브의 두께에 따라 장비와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도면이 있으면 가장 좋고, 없으면 창틀이나 문틀에서 벽 두께를 재어 주시면 됩니다.
2.안쪽에 무엇이 지나가는지
전기 배관, 수도관, 가스관이 묻혀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위치를 옮기거나 탐사를 먼저 합니다. 콘센트와 분전반, 수전이 가까이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3.물을 쓸 수 있는 현장인지
습식은 분진이 적지만 물과 슬러리를 처리해야 하고, 건식은 집진 장비가 필요합니다. 영업 중인 매장이나 입주 세대라면 어느 쪽이 가능한지 먼저 정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실측 견적이 나갑니다
커팅·타공·용접 작업은 현장 사진으로 고정 방식과 바탕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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