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교체
벽과 바닥 타일을 걷어내거나 덧방으로 올리고, 물 빠지는 기울기와 모서리 마감을 다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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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면 손봐야 합니다
- 한 면에 상한 장이 흩어져 있어 골라 끼우는 의미가 없을 때
- 색이 바래고 무늬가 오래돼 면을 통째로 바꾸고 싶을 때
- 늘 같은 자리에 물이 고여 마르지 않을 때
- 부분 보수를 여러 번 해서 경계가 누덕누덕해졌을 때
작업 범위
- 세면대와 변기처럼 면에 붙어 있는 도기를 떼어 자리를 비웁니다.
- 바탕 상태를 보고 걷어낼지 위에 덧방으로 올릴지 정합니다.
- 벽을 먼저 붙이고 바닥을 나중에 깔아 물이 흐를 방향을 잡습니다.
- 줄눈을 채운 뒤 떼어 두었던 도기를 제자리에 다시 답니다.
규격과 자재
| 작업 단위 | 벽 한 면 또는 바닥 한 면 |
|---|---|
| 방식 | 기존 타일을 걷고 새로 붙이거나, 살려 두고 위에 덧방 |
| 두께 | 덧방은 마감면이 올라와 문 여닫힘과 문턱 높이에 영향 |
| 바닥 | 배수구 쪽으로 물이 모이도록 기울기를 잡아 시공 |
| 도기 | 세면대와 변기 탈거·재설치를 범위에 넣을지 먼저 확정 |
| 작업 시간 | 한 면은 하루, 벽과 바닥을 함께 하면 이틀 이상 |
시공 모습
도해
도해
미리 알아 두실 것
- 덧방을 올리면 마감면이 올라와 문짝이 바닥을 쓸 수 있습니다. 문 아래 틈을 미리 재어 두면 나중에 문을 깎는 일을 피합니다.
- 벽을 먼저 하고 바닥을 나중에 하는 이유는 위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새로 깐 바닥을 찍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화장실 수리상황별 안내와 비용이 갈리는 기준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장실 수리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 벽만 바꾸고 바닥은 그대로 둬도 됩니까?
- 됩니다. 다만 벽 타일이 바닥 타일 위로 내려와 물리는 구조라면 맨 아랫줄은 바닥과 함께 다뤄야 합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를 가까이 찍어 보내 주시면 어디에서 끊을지 미리 정해 드립니다.
- 걷어내면 방수도 다시 해야 합니까?
- 벽은 대개 그대로 두고 올릴 수 있지만 바닥은 다릅니다. 바닥을 걷다 보면 아래 방수층이 드러나는데, 성한 상태면 그대로 두고 상한 데가 보이면 그 부분을 보강합니다. 아래층이 있는 세대라면 이 판단을 더 보수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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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한 장이면 실측 견적이 나갑니다
욕실 타일 교체 작업은 현장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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