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들뜸 보수
가장자리가 솟거나 밟으면 소리가 나는 구간을 열어 원인을 확인하고 눌러 붙여 다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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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면 손봐야 합니다
- 걸을 때마다 같은 구간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날 때
- 밟으면 판이 아래로 내려앉았다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 때
- 판 모서리가 올라와 맨발에 턱처럼 걸릴 때
- 벽에 붙은 줄부터 안쪽으로 솟은 선이 길게 이어질 때
- 판과 판 사이가 벌어져 틈에 먼지가 끼기 시작했을 때
작업 범위
- 바닥을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범위를 표시하고 넓이를 잽니다.
- 물이 닿았을 만한 지점과 벽 쪽 여유 틈이 살아 있는지 함께 봅니다.
- 붙은 면만 떨어진 구간은 판을 열지 않고 접착을 넣어 눌러 굳힙니다.
- 부풀어 오른 판과 맞물림이 망가진 판은 들어내고 새 판으로 바꿉니다.
- 벽 쪽이 막혀 솟은 자리는 걸레받이를 떼고 판 끝을 정리해 여유를 되살립니다.
규격과 자재
| 대상 | 강마루 재접착, 강화마루 구간 해체와 재시공 |
|---|---|
| 범위 판정 | 두드려 나는 소리와 밟았을 때 반응하는 넓이 |
| 재접착 | 작은 구멍으로 접착을 넣고 위에서 눌러 굳히는 방식 |
| 걸레받이 | 벽 쪽 줄을 건드리면 탈착과 재부착이 따라옴 |
| 작업 시간 | 표시한 범위에 따라 반나절에서 하루이며, 눌러 굳힌 자리는 밟지 않는 시간이 따로 필요합니다 |
시공 모습
도해
미리 알아 두실 것
- 물이 계속 스미는 자리는 바닥보다 그 원인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배관이나 벽에서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 뒤 일정을 잡으십시오.
- 강화마루는 방 한가운데 한 장을 빼내기 어려워 벽 쪽부터 풀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만큼 손대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 계절에 따라 소리가 났다 그쳤다 한다면 급한 상태가 아닐 수 있어, 나는 범위가 넓어지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습니다.
마루 부분 수리상황별 안내와 비용이 갈리는 기준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루 부분 수리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 들뜬 구간을 잡으면 얼마나 갑니까?
- 무엇이 밀고 있었는지를 보고 그 조건까지 정리했다면 그 자리가 다시 반응할 이유는 크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조건을 그대로 둔 채 표면만 눌러 붙인 자리는 한두 계절 안에 같은 증상이 돌아옵니다.
- 방 전체를 다시 깔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 넓은 범위가 물을 먹어 판 아래까지 젖었거나 뜬 구간이 방 곳곳에 흩어져 있으면, 부분 보수를 되풀이하기보다 그 방을 새로 까는 쪽이 낫습니다. 두드려 본 범위를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판단해 드립니다.
- 소리만 나고 면은 평평한데 두어도 됩니까?
- 당장 위험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소리가 나는 넓이가 조금씩 늘고 있다면 붙어 있던 면이 계속 떨어지는 중이라는 뜻이므로, 범위가 작을 때 잡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실측 견적이 나갑니다
마루 들뜸 보수 작업은 현장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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