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들뜸 보수
두드리면 빈 소리가 나는 타일만 골라 떼어 내고, 바탕을 다시 잡은 뒤 같은 규격으로 끼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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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면 손봐야 합니다
- 한 장을 손으로 눌렀을 때 미세하게 내려앉는 느낌이 있을 때
- 떨어뜨린 물건에 표면 유약이 찍혀 깨져 나갔을 때
- 한 장만 옆줄보다 밀려 올라와 손끝에 턱이 걸릴 때
- 예전에 한 번 붙였던 장이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졌을 때
작업 범위
- 떼어 낼 장의 둘레 줄눈을 갈아 내 옆 장과 경계를 끊습니다.
- 가운데부터 깨서 힘을 뺀 뒤 조각으로 나눠 들어냅니다.
- 바닥에 남은 접착재를 긁어 내고 면을 평평하게 잡습니다.
- 새 장을 두께를 맞춰 앉히고 그 자리 줄눈까지 채워 마무리합니다.
규격과 자재
| 작업 단위 | 한 장부터, 빈 소리가 이어지는 구간은 묶어서 |
|---|---|
| 떼는 방법 | 줄눈을 먼저 끊고 분할해 깨기 — 옆 장으로 충격이 넘어가지 않게 |
| 바탕 정리 | 기존 접착재 제거와 단차 보정 |
| 마감 | 줄눈 충전, 모서리와 접합 선은 실리콘 |
| 작업 시간 | 몇 장 단위면 반나절, 줄눈이 자리를 잡는 시간은 별도 |
시공 모습
도해
미리 알아 두실 것
- 한 장을 통째로 뜯어내려 힘을 주면 붙어 있던 옆 장까지 접착이 풀립니다. 조각으로 나눠 빼는 데 시간이 더 드는 이유입니다.
- 새로 넣은 장은 접착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밟거나 기대지 말아 주십시오.
화장실 수리상황별 안내와 비용이 갈리는 기준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장실 수리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 떼어 낸 자리가 옆보다 깊어 보이는데 괜찮습니까?
- 기존 접착재를 긁어 내면 그만큼 면이 내려갑니다. 새 장을 앉힐 때 접착재 두께로 이 차이를 메워 표면을 맞추므로, 다 붙이고 나면 손으로 쓸어도 걸리는 데가 없습니다. 단차가 남으면 발에 걸리고 물이 고이니 이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떨어진 타일을 제가 붙여 뒀는데 다시 해야 합니까?
- 실리콘이나 다용도 접착제로 붙이신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재료는 물이 닿는 자리에서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걷어 내고 바탕을 정리한 다음 타일용 접착재로 다시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붙이신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떼어 내기도 수월합니다.
욕실·화장실의 다른 품목
- 샤워부스 철거
좁아진 욕실의 유리 부스와 하부 턱을 뜯어내고, 드러난 타일과 실리콘 자리를 정리해 마감합니다.
-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변기 옆과 샤워 자리에 체중을 실어도 버티는 높이로 손잡이를 잡아 벽체 속 바탕까지 물려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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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바닥 타일을 걷어내거나 덧방으로 올리고, 물 빠지는 기울기와 모서리 마감을 다시 잡습니다.
- 변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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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 교체
깨지거나 흔들리는 세면대를 떼어 내고 벽 속 지지대를 보강한 뒤 높이를 맞춰 새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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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 수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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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눈 시공
곰팡이가 밴 기존 줄눈을 긁어내고 홈을 말린 뒤 물에 강한 재료로 다시 메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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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한 장이면 실측 견적이 나갑니다
타일 들뜸 보수 작업은 현장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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